교구ㆍ교재 창작 공모전 대상에 오민정씨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이번 공모전 영예의 대상은 뮤리에타한국학교 오민정 교사가 차지했고 채은정(감사한국학교)씨가 최우수상 이은화(어바인 온누리한국학교)씨가 우수상을 받았다.
이외 장려상에 김수지 권소희씨가 특별상에는 진혜진·박순임김성희 김나나 김희경이철우씨가 영예을 안았다.
수상작은 총연합회 학술대회가 열리는 8월2일부터 이틀간 전시되고 시상식은 8월2일 열린다.
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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