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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명 작가와 함께 신년 초대전

갤러리 두아르떼 기획
내달 1일부터 열흘간

김종성의 작품.

김종성의 작품.

수잔황의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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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장의 작품.

데이비드 장의 작품.

갤러리 두아르떼(대표 수잔 황)가 2020년을 맞아 21명의 작가를 초청, 신년 기획 초대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LA한인타운 웨스턴 길에 위치한 갤러리 두아르떼에서 열린다.

참여하는 작가로는 이종남, 데이비드 장, 에스터 심, 정인옥, 장사한, 자넷 서, 김종성, 장정자, 케티 김, 남궁 경, 전미영, 미셸 오, 김소문, 최성호, 써니 김, 수잔 황, 양민숙, 박영구, 영 썸머, 김유경, 최윤정 등이다.

수잔 황 대표는 "남가주 미술협회의 무게감 있는 중진회원 작가들 20명과 미주류에서 설치미술가로 활약하고 있는 젊은 작가 1명 등 총 21명의 현역 작가들의 다양하고 새로운 작품들을 볼 수 있는 신년맞이 기획 초대전"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오프닝 리셉션은 내달 1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다. 갤러리는 화~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픈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문을 닫는다.

▶주소: 4556 Council St.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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