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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주택시장 살아나나...12월판매량증가

[중앙방송] 기사입력 2010/01/20 13:05

<앵커멘트>
잠시 주춤했던 남가주 지역 주택판매량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0년 부동산 시장의 청신호가 될지 기대됩니다. 박수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지난해 12월 남가주지역 주택판매량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라호야에 기반을 둔 MDA 데이타퀵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남가주 6개 카운티에서 거래된 주택수는 22,328채로 전달보다 16.4%, 전년동기 대비 12.1% 증가했습니다.
중간판매가격은 289,000달러로 이는 전달보다 1.4%, 전년동기 대비 4% 상승한 수칩니다.

카운티별로는 LA카운티의 경우 거래주택수는 7679채로 전년동기대비 무려 31.3% 증가했으며 중간판매가는 339,000달러로 5.9% 상승했습니다.
오렌지카운티의 주택판매량은 2,885채로 전년동기 대비 11.8% 늘었으며, 중간판매가는 435,000달러로 9.6% 올라 카운티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샌버나디노카운티는 14%, 리버사이드카운티는 6.2% 중간판매가격이 하락했습니다.
거래된 주택 중 차압주택비율은 39.6%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3.9%포인트 감소했습니다.

MDA데이타퀵은 ”차압주택 판매량이 크게 감소하고 베벌리힐즈, 산타모니카같은 고급주택지역에서의 거래량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추세라면 2010년 부동산 시장이 당초보다 빨리 회복세에 접어들 수 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JBC뉴스 박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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