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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료, 매장서 내면 수수료 내?

[중앙방송] 기사입력 2010/01/25 21:00

****1월 25일 월요일용입니다. ***

<앵커멘트>
여러분, 혹시 휴대전화 매장에서 직접 요금을 낸 적 있으십니까?
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휴대전화 사용자 중 25%가 요금을 낼 때 매장을 찾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부 매장에서 요금을 납부할 경우,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비’라는 명목이지만 연체료를 아끼려고 시간을 내 매장을 찾은 고객들 입장에선 석연치 않은 부분입니다.
박수진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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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사용이 서툴거나 요금납부마감일이 다가오면, 휴대전화 매장에 직접 찾아가 요금을 지불합니다.
일부 매장에서는 현장에서 요금을 내는 고객들에게 ‘서비스비’ ‘인력비’ ‘관리비’ 라는 명목으로 3달러에서 5달러 상당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사전정보없이 매장을 찾은 고객들은 납부기간 내에 직접 내는데 왜 수수료를 내야하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입니다.
<녹취>

문제는 이러한 서비스수수료가 고객들에게 충분히 고지되지 않고 있고, 일부 매장에서만 부과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버라이즌과 티모빌의 경우, 직영점에서는 수수료를 받지 않지만 개인대리점은 3달러에서 5달러의 수수료를 받고 있습니다.
힐리오의 경우, 현금으로 결제하면 요금의 5% 정도를 수수료로 부과하지만 대리점 자율적으로 액수를 정하기 때문에 조금씩 차이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녹취 -ATT, 버라이즌, 티모빌, 힐리오>

결국 통신업체와 개인대리점간의 정체불명 관행으로 인해, 고객들은 오늘도 출처를 모르는 서비스비를 추가로 지불하고 있습니다.
JBC 뉴스 박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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