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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차량 8개모델 판매,생산중단

[중앙방송] 기사입력 2010/01/27 15:53

1월27일 오전용

<앵커멘트>
지난주 대규모 리콜조치를 발표한 도요타가 해당 모델에 대한 일시적인 판매와 생산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한인들이 선호하는 코롤라와 캠리도 포함됐습니다. 박수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도요타가 지난주 가속페달 결함에 따른 차량 230만대의 리콜 조치를 발표한데 이어 해당 모델들에 대한 임시판매, 생산중단을 결정했습니다.
도요타 미국법인은 26일 가속페달 결함 문제가 발견된 도요타 여덟개 모델에 대한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모델은 2009-10년형 래브4와 코롤라, 매트릭스, 2005-2010년형 아발론, 2010년형 하이랜더, 2007-10년형 툰드라, 2008-10년형 세퀘이아, 2007-2010년형 일부 캠리입니다.
렉서스와 프리우스는 제외됐습니다.
도요타 인디애나, 켄터키, 텍사스 공장 등 해당모델을 생산하는 공장도 일시적으로 문을 닫습니다.
도요타 모터 세일즈 레이나 카인 고객관리담당입니다.
<녹취>

도요타 공식딜러에는 아직까지 리콜과 판매중단에 대한 구체적인 지시가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글렌데일 도요타, 할리우드 도요타 등 도요타 공식딜러 관계자들은 “차량결함문제는 극히 일부지만 본사로부터 리콜 편지를 받으면 가까운 딜러에 문의하는 게 좋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한편 도요타는 운전석의 바닥매트가 가속 페달을 압박해 오작동을 일으킨다는 이유로 지난해 미국시장에서 사상 최대규모인 420만대의 리콜을 포함해 최근 2년동안 10만대의 리콜을 실시해, 세계적인 자동차회사라는 명성에 치명타를 입은 바 있습니다.

JBC뉴스 박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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