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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판매중단 일파만파.. GM은 고객유치나서

[중앙방송] 기사입력 2010/01/27 16:40

***1월28일 목요일***

<앵커멘트>
도요타가 지난 26일 가속페달 결함 문제가 발견된 여덟개 모델의 무기한 판매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그 여파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혼란을 틈타 GM이 자사 차량을 구매하는 도요타차량 소비자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나서는 등 다른 자동차회사에겐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박수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지난주 가속페달 결함에 따른 리콜 조치를 발표한 도요타가 26일 해당모델들에 대한 무기한 판매, 생산중단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요타 본사는 물론, 도요타 공인딜러와 오토샾에는 고객들의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도요타 소비자센터는 하루종일 수만건의 전화가 접수돼 라인이 마비됐습니다.
<녹취>

도요타 공식딜러와 오토샵은 몰려드는 문의전화에 업무가 마비될 정도지만,
본사로부터 구체적인 지침이나 교체할 부품이 전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관계자들은 ”차량결함문제는 극히 일부이기 때문에 염려할 필요는 없다“면서도
”리콜 편지를 받기 전이라도 딜러에 들려 차량점검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런 가운데 다른 자동차회사들은 도요타 고객들을 자사고객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GM은 도요타차량 소비자들이 자사차량을 구입할 경우 최고 1000달러의 캐시 인센티브나 5년 무이자할부 프로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도 이틀간 도요타에 대한 불만전화가 많이 접수됐다며 원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자사모델을 추천해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도요타가 리콜과 판매, 생산중단을 발표한 모델은 총 여덟개로
2009-10년형 래브4와 코롤라, 매트릭스, 2005-2010년형 아발론, 2010년형 하이랜더, 2007-10년형 툰드라, 2008-10년형 세퀘이아, 2007-2010년형 일부 캠리입니다.

JBC방송 박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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