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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험생 9월 모의고사 후 선택과 집중... 'KAC한국예술원' 입학 상담중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기사입력 2018/09/05 01:47

[한국예술원취업현황]

[한국예술원취업현황]

오늘 9월 5일 전국의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18년 전국연합학력평가 모의고사가 실시되었다. 이번 9월 모의고사는 올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마지막 모의고사로 11월 수능에 응시하는 고3을 비롯해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이 함께 응시하였다.

전국에서 동시 진행된 9월 모의고사는 실제 수능과 똑같이 1교시 국어 영역을 시작으로 수학, 영어, 한국사 및 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입시 전문가 한 사람은 “마지막 모의고사이기에 올해 수능 시험의 난이도 및 문제 유형 파악보다는 최종적으로 수험생의 실력 평가와 각자 지원 가능한 대학을 가늠할 수 있는 시험이었다”고 평했다.

아울러 “사실상 모의고사 점수가 수능점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수능 준비에 더 신경을 써야 할 지, 아니면 실무 중심의 교육기관인 전문학교 또는 예술학교를 선택할지 빠르게 결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런 가운데 가수, 작곡가, 영화감독, 배우, 모델, 방송작가, 웹툰작가, PD, 디자이너 등 예술 분야 진출을 꿈꾸는 고3 수험생들은 자신에게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교를 찾아 지원 준비에 들어간 모습이다.

내신 및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는 2/4년제 예술학사 교육기관 한국예술원에도 지원 및 입학 문의가 이어지는 중이라고 한다.

한국예술원 측에 따르면, 내신 및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 및 실기전형으로 모집하고 있어 내신이 약한 학생들도 입학 문의를 하고 있다. 특히 수시지원에 제한을 받지 않아 또 한번의 기회를 얻고자 하는 수험생들의 입학 상담 및 신/편입생 모집 지원이 많다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수시모집 기간에 지원 시에는 정시기간 때보다 경쟁률이 약하며, 미리 합격 시 자신의 진로 계발을 위한 시간 활용이 가능해지는 이점이 있어 예술계열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한국예술원은 현재 2019학년도 신/편입생 우선선발전형 모집에서 학생들의 적성을 고려해 수능성적과 내신성적 반영을 하지 않고 실기와 면접을 통해 선발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 제출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우선선발전형 기간에 합격한 입학생 전원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된다. 그리고 2019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에임하며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과 더욱 전문화된 교육을 위해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을 밝히고 있다.

입학 및 편입은 한국예술원 홈페이지 또는 진학사에서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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