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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포스텍’ 지난해 대학 1인당 교육 투자 1위…서울대의 2배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05 16:01


1인당 교육비 많은 대학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지난달 31일 대학정보공시 사이트 ‘대학알리미’를 통해 4년제 일반대학 185개교의 학생 1인당 교육비, 장학금 규모, 입학전형료 등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일반대학의 학생 1인당 평균 교육비는 1546만9000원으로 전년 1486만2000원보다 60만7000원(4.1%) 증가했다. 1인당 교육비는 재학생을 기준으로 학교가 학생의 교육과 교육여건의 조성을 위해 투자한 비용으로 인건비, 운영비, 장학금, 도서구입비, 실험실습비, 기계 기구매입비 등을 포함한다.

국공립대의 교육비가 1706만8000원으로 전년보다 80만6000원(5%), 사립대는 1497만6000원으로 전년보다 55만2000원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대학의 교육비가 더 높았다. 수도권대학은 1758만5000원으로 전년보다 62만6000원(3.7%), 비수도권대학은 1376만5000원으로 전년보다 56만3000원 증가했다.

대학별로 보면 1인당 교육비가 가장 높은 대학은 포스텍으로 8917만8500원이었다. 압도적 1위다. 2위 서울대(4334만7800원)의 2.1배 수준이다. 이어 수원가톨릭대(4068만7700원) 대전가톨릭대(3843만8900원) 차의과학대(3463만200원) 한국기술교대(3355만8300원) 연세대(3024만1700원) 순으로 학생 1인당 교육비를 많이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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