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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학생 감소 추세…지난 학년도, 30년래 최저

박다윤 기자
박다윤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9/06 교육 5면 기사입력 2018/09/05 17:42

타 지역 이주 등이 원인

미국 내 전체 학생 수는 증가한 반면 뉴욕주 공립교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올바니 연구계발 단체 엠파이어 센트럴이 4일 발표한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00년 이후 미국 내 전체 학생 수는 7% 증가했지만 뉴욕주 학생수는 10% 하락, 18년동안 총 25만 명이 감소했다. 지난 2017~18학년도 뉴욕주 공립교의 총 등록 학생 수는 260만 명으로 전 학년도 대비 총 1만5000명이 줄어들었다. 이는 1950년대 뉴욕주 학생 수와 맞먹으며, 30년 만에 최저 학생 수다.

엠파이어 센트럴은 꾸준히 감소하는 학생 수를 비추어 봤을 때, 새로운 2018~19학년도의 학생 수도 줄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분석 자료에는 정확한 수는 명시하지 않았다. 분석 자료에 따르면 학생 수가 뉴욕주 업스테이트에서 급격히 줄었고, 뉴욕시 라클랜드 카운티, 웨스트체스터 지역의 프리스쿨 학생 수의 증가 외 전체적으로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학생 수 감소를 뉴욕주의 인구 감소와 타 지역으로의 이주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난 1970~71학년도의 뉴욕주 학생 수는 총 350만명으로 여태껏 가장 많은 학생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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