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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이 웃는다’…원마운트 스노우파크 ‘아이돌봄서비스’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2/08 17:42

부모?아이?청년 모두 win-win하는 테마파크 탁아 프로그램







워킹맘은 마음 놓고 일하고, 아이는 테마파크에서 신나게 놀고, 청년은 양질의 파트타임 일자리가 생기는 1석 3조의 신개념 탁아 프로그램이 있다. 원마운트 스노우파크의 ‘아이돌봄서비스’다.

원마운트 ‘아이돌봄서비스’는 <이베이코리아>와 방문 놀이 시터를 운영하는 <놀담>이 힘을 합쳐 선보인 ‘육아x놀이’ 프로그램이다. 부모가 지마켓을 통해 아이를 맡길 날짜를 지정하면, 놀담이 매칭하는 전문 시터인 대학생 선생님이 아이와 함께 스노우파크에 놀이와 체험을 즐긴다.








원마운트 스노우파크는 스포츠형 놀이 콘텐츠인 스케이팅, 컬링, 썰매를 비롯해 VR 체험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호작용이 가능한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신체적?정서적?사회적 발달을 도모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이다.

원마운트 스노우파크에는 놀이 전문가 양성 교육을 이수한 우수 놀이 시터와 보육교사 자격증 또는 유치원 정교사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놀이 시터만을 매칭해 전문성이 높다.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놀담은 청년 놀이 시터의 면접과 교육 또한 직접 담당한다.

놀이 안전을 위해 시터 1명이 어린이 1명을 책임지는 1:1케어를 기본으로 하되 최대 1:2케어(어린이 2명)까지 선택 가능하다. 36개월 이상 유아부터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우리 사회의 ‘돌봄 대란’은 워킹맘의 녹록치 않은 육아 현실 보여주는 한편 여러 형태의 심각한 사회문제를 대두시키고 있다. 대한민국 아동의 평균 놀이 시간도 2.3시간에 그쳐 OECD 최저 수준이다. 원마운트 스노우파크 ‘아이돌봄서비스’는 테마파크의 새로운 역할을 보여주는 사례다.

원마운트 관계자는 “테마파크가 단순히 오락 시설에 그치지 않고 보육의 장소가 됨으로써, 부모와 아이, 청년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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