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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H-1B 고용’ 전국 7위

배은나 기자
배은나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9/09/24  3면 기사입력 2019/09/23 15:16

3만여명…평균 연봉 8만7673불

애틀랜타가 단기 취업비자(H-1B) 발급이 많은 도시 7위에 뽑혔다.

최근 법률 사이트인 로수트(Lawsuit)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에는 현재 H-1B 비자 근로자를 고용한 회사가 1만9091개 있으며, 이들의 평균 연봉은 8만7673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H-1B 비자로 일하는 인력은 약 3만 명으로 조사됐다.

도시별로 H-1B 고용이 가장 많은 도시는 뉴욕으로 약 7만명에 달했다. 이어 캘리포니아주의 산호세(4만2000명)와 샌프란시스코(3만9000명), 일리노이주의 시카고(3만1000명)가 2-4위를 차지했다.

H-1B를 가장 많이 발급받는 주는 캘리포니아주로 31만332개에 달했으며, 뉴저지주(24만830개)와 텍사스주(12만3228개)가 그 뒤를 이었다.

H-1B 비자 인력의 평균 초봉은 8만 달러대이다. 노스다코타주가 15만4430달러로 가장 높았으며 메릴랜드주가 7만7356달러로 가장 낮았다.

미국에서는 현재 매년 H-1B 프로그램으로 8만5000명이 고용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비자 기각률이 치솟으면서 고용 불안을 우려하고 있다. 경제전문 매거진인 포브스에 따르면 실제로 비자 거부율은 2015년 약 6%에서 2019년 1분기 32%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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