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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체크리스트?"..'최고의 엔딩'이 그려낸 현실결혼→공감받는 이유[Oh!쎈 레터]

[OSEN] 기사입력 2019/05/22 19:01

'최고의 엔딩' 방송화면 캡처

[OSEN=김나희 기자] "다른 사람, 다른 연애, 다른 사랑, 우리는 다른 결혼을 한다."

'최고의 엔딩' 속 웨딩 체크리스트가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들의 현실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최근 공개된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최고의 엔딩' EP.03에서는 웨딩 체크리스트를 채우려다 갈등을 빚는 최웅(정건주 분) 고민채(최희진 분)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을 앞둔 최웅 고민채 커플은 플래너가 알려준 웨딩 체크리스트를 무리하게 충족시키려다 갈등을 빚었고, 결국 자신들이 소화할 수 있는 예산 안에서 '다른 결혼'을 하기로 결심한 뒤 실행했다.

플레이리스트 제공

이에 실제 결혼 준비 커플들은 이 같은 최웅 고민채 커플의 현실과 결정에 크게 공감하며 박수를 보내고 있는 상황. 이들 또한 비슷한 고민을 하고 '다른 결혼'을 열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과거 미혼남녀 335명(남 167명, 여 168명)을 대상으로 '내가 원하는 결혼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81.5%가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위주의 일반 예식보다 특별한 예식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전체 응답자의 71.9%가 이 같은 예식이 현실적으로도 실현 가능하다고 답하기도.

'최고의 엔딩' 포스터

이에 금전적으로 비교적 자유로우면서 자신들만의 특색을 녹여낸 최웅 고민채 커플의 '다른 결혼'은 수많은 결혼 준비 커플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동시에 현실 연애, 결혼 공감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최고의 엔딩'. 이가운데 최고 커플의 엔딩은 어떻게 될지, 또 얼마나 뜨거운 인기 상승세를 이어갈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한편 '최고의 엔딩'은 지난해 인기를 얻었던 '이런 꽃 같은 엔딩'의 스핀 오프 드라마로, 이별 1년 만에 재회한 최웅 고민채 커플의 결혼 도전기를 그린다. 매주 수, 토요일 저녁 7시 플레이리스트 공식 유튜브, SNS 채널 등을 통해 방송되며, 네이버 V라이브와 네이버TV를 통해 1회 선공개된다. / nahee@osen.co.kr

김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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