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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 관전 포인트 #명품배우 #추석영화 #땅 #웰메이드

[OSEN] 기사입력 2018/09/12 00:21

[OSEN=김보라 기자] 2018년 추석 최고의 기대작 ‘명당’(감독 박희곤, 제공배급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공동제공 리틀빅픽처스, 제작 ㈜주피터필름)이 어제(11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언론배급시사회를 열고 언론에 영화를 첫 공개했다.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 분)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시사회 이후 4가지 포인트로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어 이목을 더욱 사로잡는다.

#1. 스크린을 뚫고 나올 듯한 명품 배우들의 미친 연기와 강렬한 시너지

‘명당’은 명품 배우 조승우, 지성, 백윤식, 김성균, 문채원, 유재명, 이원근까지 각기 다른 존재감과 강렬한 연기로 스크린을 압도한다. 배우들의 치열한 연기 대결에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흥선 역을 맡은 지성은 “영화를 보는 내내 배우들의 연기에 감동 받았다”고 전했으며, 권력을 빼앗긴 왕 헌종 역으로 첫 사극에 도전한 이원근은 “한 컷 한 컷이 지날 때마다 배우들의 노력이 대단하다고 느꼈다”며 캐릭터들이 살아 숨쉬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 배우들의 연기에 감탄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조승우는 “박재상이 세도가에 복수를 하고자 흥선과 손을 잡지만 복수만을 위해서 천재적인 재주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더 올바른 방향에 써야겠구나 변화하는 지점에 집중했다”고 언급했다.

#2. 추석 극장가 사로잡을 올해 최고의 기대작 탄생

두 번째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영화라는 점에서 ‘명당’을 향한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올 추석 극장가에 출사표를 던진 많은 작품들 중 ‘명당’만이 가진 차별점에 대해 세도가의 야망가 김병기로 분한 김성균은 “누구나 공감하고 흥미롭게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추석과 가장 잘 어울리는 사극 영화임을 강조하고 싶다”고 전하며 땅과 풍수지리에 대한 관심이 과거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타고난 장사꾼 구용식 역의 유재명은 “추석 때 가족, 친구, 연인끼리 함께 ‘명당’을 관람하면 그 곳이 바로 진정한 명당이 아닐까 한다”고 덧붙이며 영화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3. ‘명당’서만 볼 수 있는 전무후무 신선한 소재의 스토리

새로운 소재를 토대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는 점 역시 주목 받고 있다. ‘명당’은 시대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누구나 관심을 가지는 땅이라는 소재와 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왕권 쟁탈부터 인물들의 팽팽한 대립까지 러닝타임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지녔다. 세도가 김좌근 역을 맡은 백윤식은 “소재 자체로도 힘이 있고 흥미를 자극한다. 풍수지리, 명당으로 인간의 희로애락을 그려낸 영화”라며 신선한 소재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명당’에서만 볼 수 있는 색다른 소재를 흥미롭게 풀어냈다는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어 과연 영화에서 선보일 명당의 비주얼은 어떨지, 이를 둘러싸고 벌어질 거대한 스토리의 끝은 어떻게 될지 호기심 한껏 자극한다.

#4. 한 번 보면 두 번 보고 싶게 만들 웰메이드 명품 사극

마지막으로 눈여겨볼만한 것은 묵직한 힘과 메시지가 있는 웰메이드 사극이라는 점이다. 박희곤 감독은 “땅보다 중요한 것이 자신과 가족, 또 자신들의 소중한 것들인데 우리는 오히려 땅에 쫓기고 집착하며 살아간다. 과거와 현재까지 주객이 전도된 가치관들을 이야기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조승우 또한 “인간이 가지지 말아야 할 욕망과 생각을 꼬집는다. 어떻게 사는 게 올바른 것인지에 대해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는 ‘명당’이 단순히 땅을 둘러싼 대립으로 긴장감과 영화적 재미만을 선사하려 한 것이 아닌 현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가치관에 대한 생각거리를 제공하는 영화임을 확인케 했다. 땅의 기운으로 욕망을 채우려는 인물들 간의 갈등, 날 선 논쟁들을 통해 인간의 욕망에 대한 메시지는 물론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무엇일지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묵직한 여운을 선사한다. 9월 19일 개봉./ purplish@osen.co.kr

[사진]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리틀빅픽처스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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