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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졸업시즌 교통사고 급증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4/09 17:41

졸업시즌만 되면 들뜬 마음에 운전대를 잡았다가 평생 씻을 수 없는 고통을 받는 청소년들이 많아 이에 대해 주의를 주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가 주 전역의 고등학교에서 있을 예정이다.



ICBC는 9일부터 5월 31일까지 메트로 밴쿠버 전역의 고등학교에서 졸업시즌 안전운전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강의에 나오는 강사 중 한 명은 30년 전 자동차 사고로 전신의 75%에 화상을 입었던 끔찍했던 경험을 나누며 학생들에게 안전 운전이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메트로밴쿠버에서만 졸업시즌인 4월부터 6월 사이에 매년 청소년이 연관된 500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1260명이 부상을 입는다.





이에 따라 ICBC는 매년 메트로밴쿠버에서만 약 5만 명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강연은 9일날 버나비의 버나비 마운틴 세컨더리와 밴쿠버의 킹조지 세컨더리를 시작으로, 5월 31일 메이플릿지의 가리발디 세컨더리까지 42개 학교에서 거의 매일 진행된다. 이 행사와 관련된 스케줄은 해당 웹사이트(www.icbc.com/about-icbc/newsroom/Documents/LM-speakertour-2018.pdf)를 확인하고 또 24시간 전에 참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 안전 강연회는 메트로밴쿠버 뿐만 아니라 밴쿠버섬(www.icbc.com/about-icbc/newsroom/Pages/2018-Apr05-VI.aspx)과 북부 지역(www.icbc.com/about-icbc/newsroom/Pages/2018-Apr05-NR.aspx) 등 BC주 전역에서 지역별로 나뉘어 진행이 된다. 이에 대한 정보는 ICBC 관련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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