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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앞둔 ‘라마다 평창 호텔&스위트’, 국내외 관광객 관심 모아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기사입력 2018/08/29 01:41

[라마다 평창 조감도]

[라마다 평창 조감도]

평창은 국내 대표 관광지로 국내외 관광객의 유입이 활발하다. 대관령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고 있고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갖춰 사시사철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개최 기간 약 650만이 방문한 2018 동계 올림픽을 기점으로 평창의 인지도가 상승하면서 더욱 많은 관광객이 겨울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평창을 찾고 있다. 이에 평창은 최근 관광산업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국내 도시 중 하나다.

관광산업이 호황을 맞이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산악 관광사업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관령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전 세계 관광 인구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간다.

이에 정부와 강원도가 글로벌 산악 관광도시인 스위스 융프라우와 같이 평창을 성장시키려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산악 관광사업을 통해 2021년에6천 6백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는 세계 산악 관광인구를 평창으로 적극 유입하겠다는 것이다.

이 사업으로 평창을 찾은 사람들의 관광 편의가 매우 높아진다. 먼저 산악관광열차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사업으로 진부역과 삼양목장, 정선과 대관령이 연결돼 평창 일대의 주요 관광지를 열차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순환형 관광벨트 사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림픽 아리바우길, 백두대간길과선자령 고갯길, 오대산 국립공원을 연결, 대관령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기 좋아진다. 교통이 불편한 산악 관광지의 단점을 보완해 호평 된다. 관광지 간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평창 지역의 우수한 기존 관광 인프라도 산악 관광사업과 맞물려 윈윈 효과를 가져온다. 스키, 스노보드와 같은 겨울 스포츠 시설이 풍부하고 승마와 래프팅, MTB와 같은 레저시설도 다채로워 액티비티를 즐기러 평창을 찾는 사람들이 상당하다. 또한 순수 양떼목장, 알펜시아리조트와 같은 관광 휴양시설도 대거 입지해 다양한 목적으로 방문하는 관광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

지역의 교통망이 개선되면서 관광도시 평창의 성장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올림픽 개최를 맞이해 교통망이 대거 확충돼 강원도 일대의 접근성이 강화됐다. 서울-양양고속도로가 개통됐고 강릉선 KTX가 작년 12월에 완공돼 서울이 2시간대로 연결됐다. 수도권 인근 도시로의 진출입도 상당히 편리하다. 멀게 느껴졌던 평창이 한층 가까워진 느낌이다. 이에 주말 근거리 여행지로 평창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특급 호텔 라마다 평창 호텔&스위트’이 평창에 개관 소식을 알려 화제다. 이 호텔은 우수한 시설과 대규모 의료센터 개원, 탁월한 접근성 등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좋은 평을 받는다.

지하 3층부터 지상 4층까지 일반 객실 644실, 별장형풀빌라 34실 등 총 678실로 조성된 대규모 호텔이다. 쾌적하고 아늑한 객실을 비롯해 휴양 시설, 비즈니스 시설 등이 대거 들어서 평창 인근의 지역민을 비롯해 휴양객, 의료 관광객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진 관광객들이 호텔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말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의료센터 개원 소식이다. ‘줄기세포 기반의 안티에이징힐링 센터’가 호텔에 들어선다. 이 센터는 아름다운 대관령 속에서 치료와 휴양이 가능한 의료 시설로 한국을 찾은 많은 의료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자연 속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힐링 센터’가 인기를 얻고 있다. 맑은 공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치료를 받을 수 있어 휴가 기간을 이용해 방문하기에 좋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벗어날 수 있어 선호된다. 실제 관광 사업이 발달한 태국은 자연환경이 좋은 소형 리조트에 의료 센터를 결합한 관광 상품을 개발해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의료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호텔의 힐링센터 개원도 인기가 기대된다. 경강선 KTX와 양양 국제공항 노선을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의료 관광객을 유입할 움직임도 있어 중국, 러시아를 비롯한 인근 국가의 현지 업체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이 호텔은 한번에 많은 인원수용이 가능한 대규모 호텔로, 기업 연수 및 워크숍, 대형 이벤트 개최가 가능한 다양한 비즈니스 시설을 보유한다. 특히 각종 미디어 기기가 갖춰진 가변형컨벤션 센터는 행사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공간을 변형할 수 있다.

대규모 인원이 리셉션을 가질 수 있는 초대형 로비와 대형 드롭존, 야외 행사장도 조성돼 기업체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을 예상이며 소규모 기업체와 학교 행사 수요도 흡수할 수 있다. 직업체험관과글램핑장을 갖춰 교육 목적의 행사와 캠핑을 개최하기 좋다. 이에 행사 대행사와 관계 기관의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기업 행사를 치르면서 휴양을 즐길 수 있다. 힐링스파와 수영장 같은 휴양 시설도 풍부해 다양한 기업 행사 후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최근의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과도 맞다는 평이다.

일대의 개선된 교통망으로 호텔로의 접근성도 한층 좋아졌다. 경강선 KTX가호텔로의 편리한 이동을 가능하게 한다. 진부역에서 10분거리,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IC에서 5분 거리에 입지한 호텔로 서울에서 70분, 강릉에서 10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수도권 거주자들의 근거리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과 홍천, 양양간 고속도로도 개통돼 우수한 도로망을 자랑한다.

관광공사와 강원도가 활발한 지역 홍보를 펼치고 있어 호텔의 수혜 효과가 톡톡할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 개최 후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 관광객이 국내로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이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홍보가 적극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호텔도 인지도 상승, 관광 수요 흡수 등의 혜택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분양자를 위한 다채로운 금융 혜택도 선사한다. 부동산 관계자는 “선택에 따라 2년 또는 10년간 수익을 보장하고 15일 무료 사용권, 투자자를 위한 자산 위탁 관리 서비스, 인근의 골프장 및 다양한 레포츠 시설의 할인권 제공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투자 재산의 안정적인 관리와 꾸준한 수익 실현을 원하는 관계자들의 문의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라마다 평창 호텔&스위트의홍보관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45-1번지에 있다.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대기시간 없이 자세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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