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턴서 하루 두 차례 셀폰매장 '들치기' 피해
지난 22일 풀러턴에서 셀폰 매장 두 곳이 들치기 피해를 입었다.풀러턴 경찰국에 따르면 오후 6시15분쯤 스프린트 매장(101 W. Orangethorpe Ave.)에 2명이 들어와 전시된 셀폰들을 움켜쥐고 달아났다.
15분쯤 뒤엔 약 3마일 떨어진 AT&T 매장(2323 E. Chapman Ave.)이 유사한 피해를 입었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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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턴 경찰국에 따르면 오후 6시15분쯤 스프린트 매장(101 W. Orangethorpe Ave.)에 2명이 들어와 전시된 셀폰들을 움켜쥐고 달아났다.
15분쯤 뒤엔 약 3마일 떨어진 AT&T 매장(2323 E. Chapman Ave.)이 유사한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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