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한인회, 사랑의 점퍼 전달식
작년 1월 재발족한 인디애나 한인회는 2020년 새해 첫 행사로 사랑의 점퍼 전달식을 마련, 중서부한인연합회(회장 진안순)로부터 후원 받은 200벌의 방한용 점퍼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겨울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20여명의 한인 자원봉사자들과 크리스 정 인디애나 주 하원의원, 인디애나폴리스 시 Angela Smith-Jones 시장 보좌관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인디애나 한인회]
J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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