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김앤배, 노우드경찰서에 PPE 기부
법무법인 김앤배가 지난달 29일 한국 방호복업체 쉴드나인(Shield 9 America)과 함께 뉴저지주 노우드경찰서에 개인보호장비(PPE)를 기부했다. 제품은 총 100세트로 위급상황 시 전신 보호가 가능한 특수 방호복, N95 마스크, 보안경, 부츠커버, 니트릴장갑 등을 포함한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왼쪽부터 레이 리 쉴드나인 대표, 김봉준 김앤배 파트너변호사, 짐 바사 노우드 시장, 페리 봉주르노 경찰서장.
[법무법인 김앤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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