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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도시 속초-그레샴 공동 발전 다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11 15:55

그레샴 센 버미스 시장, 속초 자매 도시 위원장 일행과 만찬

그레샴 센 버미스 시장은 8일 오전 11시 45분 410 메인 스트릿 소재 그레샴 역사 박물관에서 속초 자매 도시 통합 위원장 일행 초대 만찬을 갖고 공동 발전을 다짐했다.

센 버미스 시장은 “여러분의 그레샴시 방문을 환영한다”고 말하고 “자매 도시가 서로 발전해 가면서 지역 경제에 이바지 해오고 있다”며 자매 관계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버미스 시장은 “지난해 10월 12일 속초 방문 시 환대해 주신 이병선 시장님을 비롯 자매 도시 위원회 여러분에게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이곳에 계시는 동안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속초시 국제 자매 도시 통합 위원회 윤광혁 위원장은 센 버미스 시장 환영 만찬 자리 마련에 감사를 표하고 “그레샴시와 자매 도시 사업이 33년이 지나 면서 쌓아온 협력이 인간 관계 형성으로 이어져 학생 교환, 미술 작품 전시 등 많은 업적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또한 “자매 도시 결연을 기념하는 축제 행사 개최 등 형제 자매의 우애를 더욱 돈독히 하여 자매 도시의 모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속초시 또한 왕성한 추진력을 갖고 있는 인재들을 영입하여 의욕이 넘치는 자산을 발판으로 그레샴시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 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앞서 일행은 그레샴 경찰국 견학과 그레샴시 의회에 전시된 그림을 감상했다. 속초시는 2014년 국내외 교류 사업과 자매 도시 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자매 도시 위원회 조례를 개정, 미국, 중국, 일본 등 자매 도시별 위원회를 통합, 20명으로 구성된 자매 도시 통합 위원회로 조직을 정비했다.

국제 자매 도시 통합 위원회 윤광덕 위원장, 속초 이레 산업 심형식 대표, 설악 워터 피아점 진정구 대표 등 6명은 포틀랜드 관광 후 14일 LA를 경유한 후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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