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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스쿨’ 학용품 면세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몽고메리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6/15 14:28

내달 21~23일…주세 4% 절약

앨라배마 대부분의 지역에서 학용품 구매에 한해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 ‘백투스쿨 면세의 날’ 행사가 실시된다.

학생과 학부모는 오는 7월 21일 자정부터 23일 자정까지 학용품을 구매할 경우 상품 가격의 4%에 해당하는 주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지난해까지 면세혜택은 8월 중 실시됐으나, 올해부터 7월 말로 일정이 앞당겨졌다.

면세혜택 대상 품목은 전자제품의 경우 컴퓨터, 랩탑, 컴퓨터 소프트웨어, 디스켓, 공CD, 프린터, 복사용지, 프린터 잉크 등이다.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등 주변기기는 컴퓨터와 세트로 구매할 경우에만 면세혜택을 받을수 있다. 휴대용 컴퓨터 기기도 적용되지만, 스마트폰은 혜택을 받을수 없다.

또 교복, 평상복, 체육복, 잠옷, 기저귀, 속옷 등도 면세 혜택을 받을수 있다. 옷의 경우 벌당 100달러 미만, 학용품 개당 50달러 미만, 책 권당 30달러 미만 구입시에만 적용받을 수 있다. 정확한 면세 실시 지역과 적용품목은 주 세무국 홈페이지(alabamaretail.org/salestaxholiday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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