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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위해 봉사하는 한인회 운영

박재현 기자
박재현 기자

[몽고메리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8/09 08:06

제24대 몽고메리 한인회장 출마 박민성씨

“한인들의 손과 발이 되겠습니다.”

제24대 몽고메리 한인회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박민성씨(미국명 폴 박)는 8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2014년도부터 몽고메리에 살면서 한인회 이사직을 맡아왔고, 한인회 일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많은 한인들을 봐왔다. 그래서 그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며 한인회의 부족한 부분을 찾아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박 씨는 또 “모든 지출과 수입은 투명하게 공식적으로 공개하겠다”고 강조했다. 앨라배마 지역 내 단체들과 카운티 경찰서 등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맺고 한국의 명절 풍습을 알리는 행사, 코리안 페스티벌 등을 개최하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그는 이어 “앨라배마에는 주재원들이 많이 거주한다. 그래서 이민자를 위한 영어교실과 한인회 한글학교를 개설해 주재원들의 자녀들 교육에 힘을 보태고 이민자 및 주재원 정착서비스를 실시해 집, 학교, 은행 계좌 개설, 운전면허증 취득 등 다양한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한인회관 건물의 계약이 2년 남짓한데 길게 5년간의 기한을 잡고 새로운 한인회관 건립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씨는 1988년에 미국으로 이민 온 후 하와이주 대동한의원 원장, 버지니아주 애난데일 평강한의원 원장, 앨라배마 헌츠빌 경희한의원 원장, 몽고메리 경희한방한의원 원장 등 한의원을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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