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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 연합 뷰티 잡화쇼’ 첫 선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27 16:25

26일 한인회관서 제1회 대회 개최
41개 업체 75개 부스, 1000명 참가

26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동남부연합 뷰티잡화쇼가 열리고 있다.

26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동남부연합 뷰티잡화쇼가 열리고 있다.

미주 동남부 뷰티협회(회장 김용근)가 26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제1회 동남부연합 뷰티잡화쇼를 개최했다.

이번 쇼는 조지아뷰티협회에서 매년 봄 주최하는 뷰티쇼가 봄과 여름 상품에 집중되다보니 가을과 겨울에 유행하는 상품을 소개하는 자리도 필요하다는 지적에서 착안됐다.

이날 41개 업체가 75개 부스를 차렸고, 총 1000여 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용 연합회장은 “첫 행사이다 보니 이렇게 성황리에 치러지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고, 요새 뷰티 경기가 안좋다보니 도매상에서 참가에 소극적인데 반응이 뜨거워 기쁘다”고 말했다.

조지아연합회 손영표 회장은 “한해 중 가을은 뷰티 업계에서 돈이 가장 마를 때”라며 “이 때문에 가을 쇼에 대해 상당히 조심스럽게 접근했다. 작지만 알차게 시작해보자고 했고, 임원들과 가족들이 직접 고기를 굽고 음식을 만들며 화기애애한 장터 분위기를 내봤다”고 말했다.

이번 쇼의 수익금은 행사를 주최한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멤피스, 내쉬빌 뷰티협회가 동일하게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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