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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연휴 ‘이 시간은 피해라’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30 19:43

금요일 저녁 9-10시 ‘최악’
3500만명 자동차 여행 예상

노동절(9월 3일) 연휴가 3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전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이번 연휴기간 중 자가용을 이용한 여행객은 3500만명 수준으로, 2008년 이후 가장 많은 여행객들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안전운전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드라이브모드’(Drivemode)는 노동절 연휴기간 중 가장 붐비는 시간을 조사했다. 그 결과 애틀랜타와 시카고, 필라델피아 등 주요 도시에서는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금요일은 오후 8시 이후에 도로 운전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금요일의 경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운전자들은 저녁 9시부터 10시까지 1마일을 가는데 5.83분(저녁 9시-10시)이나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스턴 지역의 경우 연휴가 시작되는 목요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1마일을 가는데 7분 이상 소요됐다.

또 네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웨이즈(waze)가 2016년 통계를 토대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금요일 낮 12시-2시, 토요일 오전 9시-11시, 일요일 오전 10시-12시, 월요일 오전 11시-오후 1시, 그리고 화요일은 오후 1시-3시 사이에 정체가 가장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연휴기간 중 애틀랜타 곳곳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연례 이벤트인 ‘드래곤 콘’ 이벤트가 30일부터 9월 3일까지 이어지며 1일 오전 10시부터 다운타운 피치트리 스트릿 선상에서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또 AJC 디케이터 북 페스티벌이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디케이터 다운타운에서 펼쳐지며, 블랙 프라이드 퍼레이드도 2일 저녁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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