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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풀 활용, 회원들 교육 지원”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31 15:33

CBMC 애틀랜타 지회 세미나 개최
권용석 파트너, 세제 개혁안 주제

지난달 30일 CBMC 애틀랜타 지회 주최로 열린 교육 세미나에서 LEK 회계법인의 권용석 파트너가 트럼프 세제 개혁안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br>

지난달 30일 CBMC 애틀랜타 지회 주최로 열린 교육 세미나에서 LEK 회계법인의 권용석 파트너가 트럼프 세제 개혁안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기독 실업인들의 모임인 CBMC 애틀랜타 지회(회장 김선식)는 지난달 30일 둘루스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교육 세미나를 실시했다.

세미나는 LEK 회계법인의 권용석 파트너(공인회계사)가 ‘트럼프 세제 개혁안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강연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세제 개편안의 핵심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법인세율 인하”라며 “현행 35%에서 21%로 14% 포인트나 내렸다”고 말했다. 이같이 큰 폭의 법인세율 인하는 지난 1986년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 이후 31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권 파트너는 이어 “실질적인 조치는 법인 대체최소세 폐지로, 각종 감면 혜택을 받더라도 최소 20%의 세율을 적용하는 최저한세 제도”라고 설명했다.

권 파트너에 따르면 개인소득세 역시 최고세율이 기존 39.6%에서 37%로 낮아진다. 이는 2025년까지만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이밖에 자녀 1일당 자녀 세액공제는 1000달러에서 2000달러로 확대하는 등 부유층과 대기업 혜택이 크지만 중산층과 서민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가고 있다.

이번 강연은 CBMC가 추진 중인 ‘일터사역 연구소’ 발족과, 지회 내 인재 풀(Pool)을 활용한 정기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회 관계자는 “강연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세제개편 내용을 더욱 자세하게 살펴보고, 비즈니스 운영 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한 팁을 얻어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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