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설맞이 자선음악회
‘The Presence Trio’ 공연
이번 자선음악히는 ‘The Presence Trio’를 초청, 색소폰과 피아노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인다. 케니 백, 이봉희, 심삼종 등 3명의 트리오는 존스홉킨스 대학 피바디 음대에서 수학한 석, 박사 출신 전문 연주자들이다.
공연은 무료이며, 떡국을 저녁식사로 제공한다. 음악회는 애틀랜타 교회협의회와 애틀랜타 한인목사회가 후원한다.
한인회 측은 “설을 맞아 근사한 공연을 애틀랜타 한인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한인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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