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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즈프리법’ 시행 1년

배은나 기자
배은나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9/07/03  1면 기사입력 2019/07/02 15:39

위반 티켓 2만5천건 발부
교통사고 사망 2.2% 감소

조지아주에서 핸즈프리법이 시행된 이후 지난 1년간 2만5000건에 달하는 위반 티켓이 발부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조지아주 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경찰은 핸즈프리법을 시행한 지난해 7월 1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1년 동안 총 2만4862건의 티켓을 발부했다. 하루 평균 68장의 티켓을 끊은 셈이다.

법 시행 이전인 지난해 상반기에는 3827건, 법 시행 직후인 하반기에는 8389건의 티켓을 발부했다. 이후 단속을 강화한 2019년 상반기에는 무려 1만6473건의 티켓을 발급했다.

핸즈프리법 시행 이후 교통사고 사망자와 자동차 사고 보험금 청구 건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 교통사고 사망자는 지난해 1515명으로 전년보다 2.2% 감소했다. 교통안전 전문가들은 “핸즈프리법 시행이 효과가 있다는 증거”라면서도 “운전자의 습관이 변화하기 위해선 시행과 교육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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