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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등 기업 물류센터 도심서 가까울 수록 좋아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5/11 14:58

메트로 애틀랜타 등 도심지역이 아마존을 비롯한 기업들의 ‘물류 허브’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지가 최근 보고했다.

신문은 업계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를 인용, “아마존은 지난해 말부터 최대 1억 달러를 투자해 여러 층을 보유한 물류센터 개설을 추진 중”이라며 “이미 올 초부터 적절한 부지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정확한 부지가 어디인지, 또 개발사를 선정했는 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최근 기업들은 물류센터 부지로 도심에서 가까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을 선택, 속속 진출하고 있다. 지난 달 엔지니어링 업체인 ‘에벌리 앤 어소시에이츠’는 귀넷 카운티에 4층 규모의 배송센터를 세우겠다는 계획안을 제출했다. 센터는 스톤마운틴 파크에서 북동부에 위치한 웨스트 파크 플레이스의 92에이커 부지에 총 64만 스퀘어피트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향후 1800여명의 인력을 채용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상업용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다양한 수요가 도심 근처를 선호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다. 실제로 매저스틱 리얼티 부동산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 공항은 다운타운에서 불과 10마일 떨어진 부지를 선택했고, 글로벌 기업인 UPS 역시 도심 인근에 130만 sqft 규모의 패키징 센터를 세웠다.

업계 전문가들은 “아마존과 같이 빠르게 고객들에게 물건을 배송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도심 인근지역에 여러 층으로 고안된 물류센터를 선호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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