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67.1°

2018.11.14(WED)

Follow Us

현대차 첫 CUV ‘코나’에 관심 집중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8/05/14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05/13 18:15

12-13일 둘루스 시승행사 성황
한때 인파 몰려 긴 줄 늘어서기도
역동적 차체·세련된 디자인 호평

12일 둘루스 아씨마트 주차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코나’ 시승회에서 참가자들이 줄을 서 있다.<br>

12일 둘루스 아씨마트 주차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코나’ 시승회에서 참가자들이 줄을 서 있다.

현대자동차의 새 모델인 ‘코나’의 애틀랜타 시승행사가 12~13일 둘루스 아씨마트 주차장에서 열렸다.

현대자동차 미주판매법인(HMA)이 주최한 이번 시승행사에는 현대차 최초의 CUV(Compact Utility Vehicle) 모델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듯 한때 인파가 몰려 행사 텐트 옆으로 긴 줄이 늘어서기도 했다.

이날은 총 8대의 코나 차량이 동원됐고, 이틀간 400여명의 참가자들은 코나를 직접 도로에 몰고 나가서 주행 성능을 시험하고, 500달러의 할인쿠폰을 받았다.

코나는 현대차의 기존 싼타페, 투싼과는 다른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된, 현대차가 미주 지역에 선보이는 첫 번째 소형 크로스오버 차량이다. 현대 측 관계자는 “스포츠 등 외부 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하와이 지역 명에서 따온 코나는 역동적인 바디 구조에 대담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으로 밀레니얼세대들이 찾는 세련미를 담아냈다는 것이 현대 측의 설명이다.

안전사양도 대거 도입돼 보행자 감지 기능을 적용한 상위 트림에서는 전방 추돌 방지 보조 시스템, 차선이탈 방지 시스템, 스마트 하이빔 및 부주의 운전 경보 시스템 등도 추가됐다.

마이크 오브라이언 제품기획 담당 부사장은 최근 HMA 본사 인근에서 진행된 시승회에서 “국내 경쟁 차종을 압도하는 최첨단 CUV로써 완결작으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에서 열리는 시승회와 월드컵은 물론 다양한 공간과 기회를 통해 소비자들과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나는 베이스 모델인 SE부터 얼티메이트 트림까지 4가지가 제공되며 소비자 권장가격은 1만9500달러~2만7400달러까지 다양하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