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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제2본사 유치 가능성 애틀랜타 2위…1위는 랄리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05 15:58

애틀랜타가 기술산업 종사자들이 꼽은 아마존 제2본사 유치 순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IT(정보기술) 전문매체 긱와이어(GeekWire)는 최근 2000여명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아마존 제2본사 유치 가능 도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에서 애틀랜타는 아마존 제2본사를 유치할 것으로 예상되는 도시 2위로 꼽혔다.

1위는 11%의 득표율을 얻은 노스캐롤라이나주 랄리가 선정됐다. 3위는 텍사스주 오스틴이다. 이번 조사의 설문자들은 비즈니스와 마케팅 종사자가 29%로 가장 많았고, 개발자와 엔지니어 출신이 28%로 뒤를 이었다. 또 13%는 스타트업 창업자들이나 테크놀로지 기업 임원들이었다.

랄리와 애틀랜타가 아마존 제2본사 최적지 순위에서 1, 2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 만이 아니다. 앞서 아톰 데이터 솔루션의 설문조사에서도 같은 순위를 기록한 바 있다. 순위 평가는 주택가격, 범죄율, 재산세, 교육환경 등 여러 요소들을 고려해 이뤄졌다.

아마존 측은 지난 3월 애틀랜타를 방문, 주정부와 지역정부, 그리고 비즈니스 리더들과 만나 가능성을 타진했다. 특히 조지아주는 아마존 제2본사 유치를 위해 10억달러 규모의 세금혜택과 직원교육, 교통인프라 개선 등의 조건을 입찰에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은 지난 1월 애틀랜타를 포함한 20곳을 제2본사 후보지로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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