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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을 위한 경제방송
'경제가 보인다'서 진단

미국의 소득격차 확대로 인한 ‘부익부 빈익빈’ 양극화 문제가 심각한 사회갈등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워렌 버핏 등 상위 0.1%에 해당하는 억만장자들은 스스로 “우리들에게 부유세를 부과해달라”고 간청하기까지 한다.

중앙일보가 한인들을 위해 제작하는 경제방송 ‘경제가 보인다’ 23회에서는 민주당 대선 주자로 나선 앤드류 양 후보의 ‘보편적 기본소득’ 공약에 대해서 알아본다.
김형진 이코노미스트와 조현범 기자가 출연, 앤드류 양 후보는 누구인지, 그가 내놓은 공약 ‘보편적 기본소득’은 무엇인지, 공약의 장단점과 실현 가능성 등을 설명한다.

방송시청 페이스북: facebook.com/kdatl
유튜브:https://youtu.be/Hw5cbdxV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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