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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부 한국학교 교장 한자리에 …

박재현 기자
박재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1/28 15:49

재미한국학교협의회, 교장 세미나 개최
김용택 조지아텍 한국어과 교수 등 강연

27일 둘루스 한국교육원에서 열린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 주최 제4회 교장세미나에서 선우인호 회장이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7일 둘루스 한국교육원에서 열린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 주최 제4회 교장세미나에서 선우인호 회장이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남동부에 있는 한국학교 교장들이 애틀랜타에 모였다.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선우인호)즌 지난 4일 둘루스에 있는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조재익)에서 ‘제4회 교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협의회 산하 한국학교 교장 및 대표 40여명이 의 한국학교 교장 및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조지아텍 김용택 교수(한국어과)가 강사로 나서 ‘한국어 교육의 인지언어학적 접근 및 동향’을 주제로 강연했다. 또 조지아 귀넷 칼리지 양승수 교수(컴퓨터학과)는 ‘학교 운영자에게 필요한 컴퓨터 및 웹 활용 방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질의응답을 통해 정보를 얻었고, 학교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을 꼭 도입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선우인호 협회장은 봄학기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협회는 오는 3월 10일 제13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4월 7일 제 26회 교사연수회, 5월 5일 제19회 동요 부르기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선우 회장은 “지난해 애틀랜타에서 열린 학술대회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며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5월 중에 교사들을 위한 ‘동남부협의회 교사의 밤’을 개최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축사를 전한 조재익 원장은 “교육원 개원식을 한 이후로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와 소통을 많이 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교육원은 특히 2세 교육 가장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 교사 연수 및 운영금 지원, 재외동포 정체성 강화, 교사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재미한국학교 학술대회는 오는 7월 19일부터 3일간 시카고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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