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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대학 등록금 동결 합시다”

노연두 기자
노연두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1/31 15:24

윌리엄스 의원, 주상원 교육위에 법안 상정
“신입생 때의 등록금을 졸업할 때까지 적용”

조지아주의 모든 공립대학에서 신입생이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을 동결하자는 법안이 주의회에서 심의되고 있다.

마이클 윌리엄스 상원의원(공화당·커밍)은 작년에도 이같은 법안을 주 상원 교육위원회에 제안했으나 표결까지 진행되지 않았다.

윌리엄 의원은 법안과 관련, “최근 몇 년 사이에 공립대학의 등록금이 큰 폭으로 올라 학부모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공교육의 취지를 무색케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조지아 공립대학들에 투입되는 비용과 학부모들이 당면하는 현실과는 동떨어져 있다”며 “많은 교육 예산에도 불구, 등록금은 계속 인상되고 있는 현실을 타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조지아 공립대학 당국은 산하 모든 공립대학들이 예산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인내심을 가져줄 것을 주의회에 요청했다고 애틀랜타 저널(AJC)은 전했다.

주상원 교육위원회의 프랜 밀러(공화당·던우디) 위원장은 “지난 2008년 경기침체이후 조지아 공립대학 지원 예산이 삭감되어 대학 운영자금 부족분의 상당 부분을 학생들에게 의존하면서, 기숙사비와 등록금 인상이 불가피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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