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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서도 아시안 학생 두각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8/10/26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10/25 17:05

평균 1212점…백인 학생 1126점
주 평균 1064점…작년대비 상승

조지아주 고교생들의 평균 SAT 점수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아시안 학생들은 고득점 비율과 평균 점수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5일 칼리지보드에 따르면 올해 조지아 학생들의 평균 SAT 점수는 1064점을 기록, 전년대비 14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는 4점이 낮은 것이다. 과목별로 읽기와 쓰기에서 542점, 수학에서는 522점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은 전년대비 8점이 오른 1068점이었다.

인종별로는 아시안 학생들의 평균 점수가 가장 높았다. 총 7만 4240명의 시험 응시자 중 6%에 해당하는 4517명의 아시안 학생들이 시험을 치렀다. 이 학생들의 평균 점수는 1212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백인 학생들의 평균점수가 1126점으로 뒤를 이었고, 흑인 1035점, 히스패닉 1029점을 기록했다.

아시안 학생들은 수학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아시안 학생들은 수학에서 평균 621점을 기록, 500점대 중후반을 기록한 타인종 학생들의 점수를 훌쩍 뛰어넘었다. 읽기와 쓰기 점수도 591점을 기록, 상대적으로 높았다.

점수대별로는 1400-1600점대가 5%, 1200-1390점대가 19%였다. 1000-1190점대가 38%로 가장 많았고, 800-890점대도 32%를 차지했다. 아시안 학생들은 응시자의 23%가 1400-1600점대로 고득점을 기록했고, 1200-1390점대가 32%, 1000-1190점대가 14%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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