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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민 여전히 동결

이수정 기자
이수정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8/12 16:25

영주권자 직계가족 8개월 진전
9월 영주권 문호 발표





취업이민 3순위 우선일자가 3달째 동결됐다.국무부가 12일 발표한 9월 중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공 부문이 지난달과 같은 2011년 4월 1일의 우선일자를 기록했다. 지난 3월까지 10개월간 무려 6년 이상 우선일자를 앞당겼던 취업 3순위는 지난 6월부터 영주권 문호를 18개월 후퇴한 후 3달째 요지부동이다. 반면 이달 취업이민 1·2·4·5순위는 오픈 상태를 유지했다.
영주권자 직계가족의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대폭 진전하면서 이민적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가족이민 2A순위(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자녀)의 우선일자가 지난달 대비 8개월이나 앞당겨져 2013년 1월 1일로 전진했다. 가족 2A순위는 지난 계속 동결돼 왔다. 이번 대폭 전진은 지난 6월 우선일자 16개월 후퇴에 따른 수요의 급감으로 대폭 조정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매달 평균 2개월 가까이 꾸준히 진전하면서 올 들어 15개월 앞당겨진 2B순위(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는 2007년 9월 1일로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앞당겨졌다.
올해 들어 1~3주씩만 진전하던 가족이민 1순위는 (시민권자의 21세가 넘은 미혼자녀)는 9월 문호 중 2007년 5월 1일로 전달 대비 열흘 앞당겨 졌다. 지난달 소폭 전진을 보이던 가족 3순위(시민권자 기혼자녀)와 4순위(시민권자 형제자매)는 동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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