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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3순위 대폭 진전

박기수 기자
박기수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9/10 06:04

10월 영주권 문호 발표…가족이민은 주춤








취업이민 3순위의 영주권 문호가 대폭 진전한 반면 가족이민 2A순위는 다시 주춤했다. <표 3면>
국무부가 9일 발표한 10월 중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 3순위는 지난달보다 6개월이나 진전한 2011년 10월 1일의 우선일자를 기록했다.
지난 6월 중 영주권 문호에서 18개월이나 후퇴한 후 세 달 동안 동결됐던 취업 3순위 우선일자는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중 문호에서 6개월 진전해 그간 부진을 다소 만회했다.
취업이민 1·2·4·5순위는 모두 오픈 상태를 유지했다. 특히 일시적으로 막혔던 중국 출신자들의 투자(E-5)이민 신청도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면서 모두 풀렸다.
회계연도 첫 달부터 호조를 보인 취업 3순위와 달리 영주권자 직계가족인 가족 2A순위(배우자 및 미성년 미혼자녀)는 지난달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9월 중 문호에서 우선일자가 8개월이나 진전했던 가족 2A순위는 이번 달 우선일자가 불과 한 달 진전한 2013년 2월 1일로 발표됐다. 지난 2013년 8·9월 중 문호에서 두 달 동안 우선일자가 오픈 되면서 발생했던 적체가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가족이민 가운데서는 2B순위(영주권자 성인 미혼자녀)가 이번 달을 포함해 세 달 연속으로 우선일자가 2개월씩 진전해 가장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가족 1순위(시민권자 미혼자녀)는 3주 진전해 1주 진전에 그친 지난달보다는 개선됐으나 여전히 더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나란히 동결됐던 가족 3순위(시민권자 기혼자녀)와 4순위(시민권자 형제자매)도 이번 달 각각 2주와 3주 진전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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