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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컨스, 그린베이 꺾고 슈퍼볼 ‘안착’

박재현 기자
박재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22 16:57

맷 라이언, 터치다운 패스 4개로 승리 견인… 통산 두번째 NFC 정상

 <br>22일 조지아 돔에서 애틀랜타 팰컨스 선수들이 그린베이 패커스에 승리를 확정지은 뒤 댄 쿠인 감독에게 물을 끼얹는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AP <br>


22일 조지아 돔에서 애틀랜타 팰컨스 선수들이 그린베이 패커스에 승리를 확정지은 뒤 댄 쿠인 감독에게 물을 끼얹는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AP


애틀랜타 팰컨스가 그린베이 패커스를 완파하고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에 선착했다.
애틀랜타는 22일 조지아돔에서 열린 2016-2017 NFL 플레이오프 내셔널풋볼콘퍼런스(NFC) 챔피언 결정전에서 그린베이를 44-21로 제압했다. 애틀랜타는 창단 처음으로 NFC 챔피언결정전에서 승리해 슈퍼볼까지 진출, 정상에 올랐던 1998~1999 시즌 이후 18년 만에 슈퍼볼 진출하게 됐다.
이날 경기에서 쿼터백 맷 라이언은 유력한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다운 활약을 펼쳤다. 라이언은 터치다운 패스 4개를 포함해 38번의 패스 중 27번이 적중해 392 패싱 야드를 기록했다. 특히 2쿼터에는 라이언이 직접 14야드를 달려 터치다운을 이끌어냈다. 라이언은 와이드리시버 존스와 찰떡호흡을 자랑했다. 존스는 9개의 패스를 받아내 180야드 전진을 기록했고, 2개의 터치다운을 선보였다.
애틀랜타는 1, 2쿼터 전반에 무려 24점을 뽑으며 크게 앞섰다. 1쿼터 모하메드 사누의 터치다운과 맷 브라이언트의 보너스 킥으로 7점을 뽑은 애틀랜타는 1쿼터 종료 14초를 남기고 브라이언트의 28야드 필드골 성공으로 10점을 뽑았다. 그린베이는 후반전에 쿼터백 애런 로저스를 앞세워 거센 반격에 나섰으나 크게 벌어진 점수 차를 만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주전 리시버들의 잇따른 부상과 독감 등도 그린베이의 앞길에 걸림돌로 작용했다.
애틀랜타는 향후 피츠버그 스틸러스-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아메리칸풋볼콘퍼런스(AFC) 결승 승자와 다음 달 6일 휴스턴의 NRG 스타디움에서 대망의 슈퍼볼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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