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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김 선교사 초청 집회 성황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6/04 15:39

사흘간 크로스포인트교회서 열려

 2일 다니엘 김 선교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br>

2일 다니엘 김 선교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크로스포인트처치에서 열린 다니엘 김 선교사 초청 집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집회는 ‘Base Camp Start the Climb’란 주제로 세 번에 걸쳐 진행됐다. 또 3일 오후에는 부모들을 위한 세미나도 이어졌다. 이번 집회는 차세대 기독실업인회(YCBMC, 회장 진명선)와 기독교 비영리단체 에베레스트(The Everest, 대표 최지섭)가 마련했다.

2일 열린 집회에서 다니엘 김 선교사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는가’를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집회에는 300여명이 넘는 지역 한인 청년들이 몰렸다. 김 선교사는 “인생이라는 산에 오르기 전 우리의 상태를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의 행복한 삶, 좋은 대학을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것이 아니다”라며 “예수님을 인정하고, 기뻐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니엘 김 선교사는 한 지역에 열흘 이상 머무르지 않고 1년 365일 끊임없이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스도를 위해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사람, 어떤 일도 감당할 수 있는 사람,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사람, 이른바 ‘철인’을 외치며 차세대를 대상으로 한 ‘예수 세대 운동(JGM: Jesus Generation Movement)’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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