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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섹시한 할아버지’ 왕더슌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8/13 20:28

칠순에 몸 만들어 런웨이 모델

영상 캡처.

영상 캡처.

‘내 나이 80세, 나는 지금이 전성기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이를 때라는 격언을 몸소 실천한 시니어의 삶이 행복대학 오리엔테이션에서 영상으로 공개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중국인 왕더슌씨는 50세에 피트니스와 수영을 처음 시작했고, 70세가 돼서야 비로소 제대로 몸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실천했다.

그는 영상 속에서 “무언가를 포기할 변명거리를 찾지 말라”며 “아무도 당신의 성공을 막을 수 없다. 당신을 제외하면”이라는 명언을 남겼다.

20대에 배우로서 성공하지 못했지만 역경이 계속되는 삶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40대 후반에 극단을 운영하면서 새로운 삶에 눈을 뜨게 됐다고 한다.

팔순에 이르렀음에도, 그의 몸은 세월의 더께가 켜켜이 쌓이기는커녕 20대 청년 같은 긴장감이 흐르는 근육질 몸짱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 주변에서 ‘가장 섹시한 할아버지’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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