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새한장학생 모집

애틀랜타 한인고교생 대상
1인당 500불씩 총4000불

새한장로교회(송상철 담임목사)와 중앙일보가 메트로 애틀랜타 거주 한인 고교생을 대상으로 '새한장학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장학금은 어려운 경제적 환경속에서도 밝은 내일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한인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새한장로교회가 4000달러의 장학금을 출연하고 중앙일보가 장학생 선발과정을 담당합니다. 새한장로교회는 이와 별도로 자체 교회내 학생들을 대상으로도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선발 기준: 가정 경제 환경, 학교성적
제출 서류: 지원서, 학교 성적증명서, 2007년도 부모 세금보고서, 자기소개 에세이(포부와 과외활동 등 포함)
장학금 총금액: 4000불
선발 대상: 메트로 애틀랜타 한인고교생

선발 인원: 8명
장학금: 1인당 500불
접수 마감: 10월 24일(금)
수상자 발표: 11월 5일
장학금 수여식: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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