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시네마'10월 무료 영화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매달 좋은 영화 한편을 선정해 상영하는'중앙시네마'가 10월의 영화로 임영성감독의'사랑방 선수와 어머니'를 선정하고 27일(월)~29일(수) 3일간 무료 상영을 실시합니다.

정준호와 김원희가 주연으로 출연한'사랑방 선수와 어머니'는 2007년 개봉돼 인기를 끌었던 로맨스 코메디물입니다.

이번달에도 경품 추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마켓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도 드립니다. 무료 초대권을 지참하셔야 입장 및 경품 추첨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초대권은 중앙일보 본사, H마트, 아씨플라자, 선우인호종합보험, 제주사우나, 국제자동차, 로젠 스시, 우리관광여행사, 바이앤조이백화점, 청담, 미시매직, 신약국, 던우디 치과, 리버파크 내과병원, 이숙미용실, 킴패밀리 카이로프레틱, 박화실보험, 파크빌리지 헬로키티샵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상영 시간: 27일(월)~29일(수) 오후 7시 30분(매일 1회 상영)
장소: KTN 볼룸 4675 River Green Parkway, Duluth, GA 30096

문의: 770-242-0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