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AJC 공동 배달 기념 특별 프로모션

정기구독자 모집

중앙일보가 지역 권위지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지와 공동 배달 협정을 체결하고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한인가정에 직접 배달을 시작합니다.

애틀랜타 지역 전역에 대해 최초로 시작되는 가정 직접배달로 정론지 중앙일보의 위상과 열독률, 영향력, 광고효과 등이 한층 더 높아질 것입니다. 이번 공동배달 협정으로 둘루스와 스와니 등 한인 밀집 지역은 물론 마리에타, 해밀턴, 던우디, 스톤마운틴, 스넬빌 등 외곽지역 거주 한인들도 가정에서 새벽에 중앙일보를 받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12월부터 시작될 AJC 배달망을 통한 중앙일보 가정 배달을 앞두고 구독자 모집 특별 프로모션을 아래 내용으로 실시합니다.

한시적으로 실시되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중 구독 신청을 하시면 6개월동안 여성중앙을 무료로 드립니다.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프로모션 기간: 11월 6일~12월 20일

◇가정배달 구독료: 한달 19.99달러/ 6개월 선납독자 100달러/ 1년 선납 독자 180달러

◇1년 선납독자 혜택: 여성중앙 6개월치 무료 제공, AJC일요판 가정배달

◇구독 문의: 678-205-8855, 678-205-5763, 770-242-0909

◇주요 배달 가능지역
귀넷카운티-둘루스, 노크로스, 스와니, 로렌스빌, 릴번, 스넬빌, 뷰포드, 슈가힐
캅 카운티-마리에타, 케네소우, 페어옥스
포사이스-커밍
풀턴-알파레타, 라즈웰
디캡-도라빌, 챔블리, 터커, 스톤마운틴, 디케이터
클레이턴-리버데일, 존스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