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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C가 배달하는 중앙일보 판촉사원·홍보도우미 모집

독자확장 판촉사원 재택근무 가능
도우미는 안내부스서 중앙일보 홍보

친구같은 신문 중앙일보가 매일 새벽 한인가정 직접배달을 앞두고 판매국 조직을 대폭 확대하면서 판촉사원과 홍보 도우미를 모집합니다. 독자 확장을 주업무로 할 판촉사원은 재택근무도 가능합니다. 홍보 도우미는 주요 한인마트에 설치된 중앙일보 안내부스에서 중앙일보를 홍보하는 업무를 맡게 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문의: 678-431-6388
중앙일보는 지역 권위지 애틀랜타 컨스티튜션 저널(AJC)지와 공동 배달 협정을 체결하고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한인가정에 직접 배달을 시작합니다.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최초로 시작되는 가정 직접배달로 정론지 중앙일보의 위상과 열독률, 영향력, 광고효과 등이 한층 더 높아질 것입니다. 이번 공동배달 협정으로 둘루스와 스와니 등 한인 밀집 지역은 물론 마리에타, 해밀턴, 던우디, 스톤마운틴, 스넬빌 등 외곽지역 거주 한인들도 가정에서 새벽에 중앙일보를 받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또 이번 공동배달 협정을 통해 AJC 일요판 배달도 함께 하기로 합의, 신문이 없는 일요일에는 볼거리와 각종 쿠폰이 가득한 AJC 일요판이 무료로 배달됩니다.

뉴욕타임스 월스트릿저널 등 권위지를 함께 배달중인 AJC가 소수계 신문으론 최초로 중앙일보의 배달을 결정한 것은 정론지 중앙일보의 위상을 인정한 것으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에서 한인사회의 영향력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앙일보 배달이 가능한 지역은 귀넷(Gwinnett), 캅(Cobb), 풀턴(Fulton), 디캡(Decalb), 포사이스(Forsyth), 클레이턴(Clayton)카운티 등 6개 카운티와 애틀랜타 다운타운으로 한인 거주지 대부분 지역에 배달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추후 조지아 전역과 동남부 6개주로의 직접 배달도 계획중으로 외곽지역의 한인들도 매일 신문을 받아 보실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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