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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AJC가 중앙일보 배달 '한인가정 아침을 깨운다'

애틀랜타 전역 한인 가정에

친구같은 신문 중앙일보가 지역 권위지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과 공동 배달 협정을 체결하고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한인가정에 직접 배달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최초로 실시중인 가정 직접배달로 정론지 중앙일보의 위상과 열독률, 영향력, 광고효과 등이 한층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공동배달 협정으로 둘루스와 스와니 등 한인 밀집 지역은 물론 마리에타, 해밀턴, 리버데일, 커밍, 뷰포드, 스넬빌 등 외곽지역 거주 한인들도 가정에서 새벽에 중앙일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또 공동배달 협정을 통해 AJC 일요판 배달도 함께 하기로 합의, 신문이 없는 일요일에는 볼거리와 각종 쿠폰이 가득한 AJC 일요판이 배달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 월스트릿저널 등 권위지를 배달중인 AJC가 소수계 신문으론 최초로 중앙일보의 배달을 결정한 것은 정론지 중앙일보의 위상을 인정한 것으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에서 한인사회의 영향력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중앙일보 배달이 가능한 지역은 귀넷, 캅, 풀턴, 디캡, 포사이스, 클레이턴 등 6개 카운티와 애틀랜타 다운타운으로 한인 거주지 대부분 지역에 배달이 가능합니다. 마켓, 주요 식당 등에 대한 기존의 무가지 배포는 현행대로 시행됩니다.




주요 가정배달 지역
◇귀넷 카운티
둘루스, 노크로스,
스와니, 로렌스빌,
릴번, 스넬빌, 뷰포드,
◇캅 카운티
마리에타, 케네소우
◇포사이스 카운티
커밍
◇풀턴 카운티
알파레타, 라즈웰
◇디캡 카운티
도라빌, 챔블리, 터커,
스톤마운틴, 디케이터
◇클레이턴 카운티
리버데일, 존스보로

◇구독 문의
678-205-8855
678-205-5763
770-24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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