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SAT 실전 강좌 개설

최고의 강사진이 체계적 지도

중앙일보·중앙방송은 한인청소년센터와 공동으로 개설한 1차 SAT 강좌에 이어 2차 SAT 실전 강좌를 3월 22일부터 오픈합니다. 이 강좌는 저렴한 비용으로 한인 청소년들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실전에 맞춰 준비하는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SAT를 처음 접하는 9학년 학생부터 마지막 평가와 점검이 필요한 12학년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SAT 기초반 △SAT 실전반 으로 나누어 진행함으로써 짧은 시간에 최대의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 듀크대학, 에모리대학, 조지아텍, UGA 출신의 검증된 최고의 강사진이 SAT를 주관하는 칼리지 보드에서 공개한 실전 문제집을 중심으로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지도함으로써 8주 후에는 자녀들의 실력 향상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접수는 3월 14일까지 선착순 150명에 한하며 영어, 수학 과목 실력 테스트를 거쳐 耷~8명의 소수정예로 클래스를 편성합니다. 성적향상과 명문대 진학을 위한 SAT 실전 강좌에 한인 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접수 기간: ~3월 14일
▷오리엔테이션 및 Level Test: 3월 14일

▷수업 기간: 3월 21일~5월 9일. 8주간 매주
일요일 오후 3시~7시
(50분 4교시, 교재 및 간식 제공)
▷장소: 중앙문화센터 (2400 Pleasant Hill Road Duluth GA 30096)
▷수강료: SAT 실전반 300달러
SAT 준비반 200달러
▷문의: 770-242-0099 / 770-865-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