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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오브 조지아에 대형 주상복합 선다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3/22 15:45

16에이커 부지 아리스톤 프로젝트 착공
오피스, 아파트, 호텔, 콘도 등 들어서
팰컨스 리시버 ‘훌리오 존스’ 투자참여

조감도

조감도

뷰포드 시 몰 오브 조지아 인근에 대형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22일 애틀랜타저널(AJC)에 따르면 몰 오브 조지아 불러바드와 우드워드 크로싱이 교차하는 16에이커 부지에 대형 주상복합 건물인 ‘아리스톤’(Ariston) 프로젝트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아리스톤’은 그리스어로 ‘최고로 뛰어나다’(The very best)는 의미다. 아리스톤은 다음달 중 착공에 들어가 4년 뒤인 2021년에 완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2억달러가 투입되는 주상복합 프로젝트에는 25층 호텔과 콘도, 541가구의 아파트, 7만 6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오피스, 그리고 16만 2000스퀘어피트 규모의 그로서리 스토어를 포함한 소매업체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25층 높이의 호텔 건물은 귀넷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5만스퀘어피트 규모의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센터도 마련된다. 이곳에는 럭셔리 볼링과 스포츠 극장, 프라이빗 이벤트 공간, 식당 등도 마련된다. 앞서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이사회는 지난해 9월 ‘아리스톤’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개발사는 아이비 크릭 파트너스가 맡았고, 주요 투자자로는 미 프로풋볼(NFL) ‘애틀랜타 팰컨스’의 리시버로 활약 중인 훌리오 존스 등이 참여했다. 귀넷 거주자이기도 한 존스는 22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귀넷에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느껴 투자자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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