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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보유율 해마다 감소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3/24 15:32

애틀랜타·버밍햄·탬파 등 감소세
내집 소유주 9년 새 꾸준히 줄어
2015년 43.6%…전국 평균 밑돌아

애틀랜타를 비롯한 동남부 주요 도시들의 주택 보유율이 감소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2015년 애틀랜타의 주택 보유율은 절반을 밑도는 43.6%로 조사돼 전국 평균 52%를 하회했다.

집을 소유한 애틀랜타 주민의 비율은 2009년 51.3%로 최근 9년 새 가장 높았지만, 이후 꾸준히 하향 곡선을 그렸다.

지난 2010년 내집 소유주 비율이 47.9%로 떨어진 데 이어 2011년 47.0%, 2012년 46.0%, 2013년 45.4%, 2014년 44.1%로 매년 감소세를 기록했다.

동남부 주요 도시들의 사정도 다르지 않다. 테네시주의 녹스빌은 2009년 절반을 웃도는 51%에서 2012년 50.5%로 낮아졌고 2013년 처음 50%선을 밑돌아 49.9%, 2014년 48.0%, 2015년 46.6%로 집계됐다.

앨라배마주 버밍햄도 2009년 52.2%에서 2012년 49.6%, 2014년 48.5%, 2015년 46.8%로 감소했다.

플로리다주의 탬파는 2009년 55.5%로 동남부 도시 중 가장 높았지만, 2011년 53.4%, 2012년 51.7%, 2013년 50.9%, 2014년 49.6%, 2015년 49.1%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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