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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택 투자는 클레이튼 카운티에’

박재현 기자
박재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3/24 15:41

렌트 투자로 고소득 올리는 카운티 꼽혀

클레이튼 카운티와 빕 카운티의 단독주택 소유주가 렌트 사업으로 높은 투자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주택관련 통계전문업체 ‘애톰데이터솔루션’ 리포트에 따르면, 단독주택에 투자 수익이 높은 지역 조사에서 클레이튼 카운티(23.7%)가 전체 1위, 메이컨을 포함한 빕 카운티(23.5%)가 3위에 선정됐다. 이 지역들은 미국 내 다른 지역의 평균 수익률(9%) 보다 2배이상을 기록했다.

애톰 데이터의 다렌 블룸퀴스트 수석부사장은 주택 렌트 사업의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집을 소유하는 미국인들 보다 렌트를 하는 미국인의 비율이 늘고 있으며, 대부분 일을 하는 18세에서 34세 사이의 밀레니엄 세대들의 집을 사려는 의지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그는 또 주택 증가율이 인구 증가율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들면서, 렌트비용의 증가속도가 임금이 오르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에 그는 실제 2017년 주택시장의 86%의 렌트 비용이 증가했지만, 해당지역의 67%가 평균 임금 증가율이 렌트 증가율을 뛰어 넘었다고 사례를 들었다.

한편, 두번째로 가장 높은 수익을 내는 지역은 메릴랜드주의 볼티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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