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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단독주택 임대 수익률, 클레이턴 연 23.7% ‘최고’

박재현 기자
박재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3/27 15:32

빕 카운티는 23.5% 3위

조지아의 클레이턴 카운티가 전국 최고의 렌트 수익률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시장 조사업체 ‘애톰 데이터 솔루션’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클레이턴 카운티의 단독 주택 렌트 연간 수익률은 23.7%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클레이턴 카운티의 세 집중 한 집은 임대용으로 조사됐다.

또 메이컨이 있는 빕 카운티는 23.5%로 전국 3위에 랭크됐다. 이들 카운티는 전국 375개 카운티 평균 수익률 9.0%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렌트 수익률 2위는 볼티모어 지역이다.

애톰 데이터의 다렌 블룸퀴스트 수석 부사장은 주택 렌트 사업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현재 집을 소유하는 미국인들 보다 렌트로 거주하는 미국민의 비율이 늘고 있으며, 근로 연령층인 18-34세 나이의 밀레니엄 세대의 내집 마련 욕구도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또 단독주택 보급률이 인구 증가율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고, 렌트비 상승 속도가 임금 인상률에 못미치는 점도 임대주택 시장을 밝게 보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2017년 주택시장의 86%에서 렌트 비중이 높아졌지만, 시장의 67%에서 임금 상승률이 렌트 증가율을 앞섰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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