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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사이스 카운티에 복합건물 조성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5/02 15:37

400번 고속도로 12번 출구 인근 지역 … 아파트·호텔·오피스가 한 곳에

스와니, 커밍 등 한인들이 최근 밀집하고 있는 포사이스 카운티에 대형 복합건물이 들어선다.

커브드 애틀랜타에 따르면 개발업체인 할시온(Halcyon)은 400번 고속도로 12번 출구 인근에 7000유닛의 주거단지와 700개의 방이 있는 호텔, 그리고 600만 스퀘어피트(sqft) 규모의 오피스가 들어선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개발사 측은 1차 개발을 통해 우선 12만5000 sqft 규모의 소매공간과 6만5000 sqft의 오피스, 그리고 110개 호텔을 건설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개발안은 현재까지 논의가 진행 중이다.

주거공간은 미드타운의 에센트 미드타운을 개발한 ‘그레이스타’사가 300유닛의 아파트를 건설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곳에는 리조트 스타일의 수영장과 아쿠아 라운지, 인터넷 카페, 피트니스 등 호텔을 방불케하는 시설들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개발 계획안에 따르면 아파트는 내년께 오픈할 것으로 보인다.

할시온 측은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30마일이나 떨어진 외곽 지역이지만, IT 전문가들이 다수 몰려있기 때문에 인근 직장에 다니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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