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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몰 인근 개발, 이번엔 실현될까

박재현 기자
박재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5/08 14:59

개발사 퀸터스, 300채 규모 아파트 단지 개발 추진
수영장 등 클럽하우스도 갖출 듯
“밀레니얼과 전문직에 어피할 것”

귀넷 플레이스 몰 인근에 300유닛 규모의 아파트 단지 개발사업이 추진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부동산 개발업체 퀸터스는 최근 새틀라이트 불러바드와 I-85 고속도로 사이 20.12에이커(acre) 부지에 ‘새틀라이트 포인트 아파트’ 개발 계획안을 카운티에 제출했다. 이번 개발계획은 카운티 도시계획위원회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계획안에 따르면 새틀라이트 포인트 아파트에는 292유닛이 들어선다. 총 10개 동에 수영장과 피트니스 시설을 갖춘 클럽하우스도 조성된다. 퀸터스 관계자는 “최근 귀넷카운티의 주거용 부동산들이 노후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대규모 개발이 필요하다”면서 사업계획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 새틀라이트 포인트는 I-85 고속도로, 레스토랑, 편의시설에 인접한 최적의 위치에 들어선다”며 “문화생활을 위한 인피니트 에너지 센터와 출퇴근을 위한 새틀라이트 불러바드와도 인접해있어 밀레니얼 세대와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귀넷 카운티 관계자는 “지난해 도시계획위원회는 귀넷 카운티의 다세대 및 복합 용도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많은 프로젝트들을 승인해왔다”며 “기존 프로젝트보다 한차원 업그레이드 된 설계를 요청했다. 이를 통해 카운티 주거단지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새틀라이트 포인트’ 프로젝트는 도시계획위원회 모임과 주민공청회, 그리고 표결 등을 통해 최종결정된다. 위원회 모임은 다음달 6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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